2013. 8. 6. 18:01ㆍSAP/BO
간단하게 정리해본 BO, 그리고 나의 업무 Role..
다양한 거래처 만큼 그곳에서 사용하는 DB도 다양하다.
SAP와 Legacy(sap를 제외한 나머지모두를 통칭)에서
DS를 통해 ETL작을 하여 소스DB에서 타겟DB로 데이터 이관작업을 한다.
이렇게 이관된 DATA를 바탕으로 경영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EIS시스템이다.
기존 Xcelsius로 불리던 tool이 지금은 Dashboard 4.0으로 불리고 있다.
Dashboard에서 JSP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다.
운영하면서 유의해야할 점은 개발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고객사의 요청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하는 경우, 개발팀에 관련사항을 공유하여 향후 유지보수시에 당황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개발팀에 좋다고 한다.
개발할 당시에 없던 기능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될 경우,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BO의 운영업무를 시작하면서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TOOL에 대한 숙달도를 늘리는 것과 SQL문에 대한 적응 및 이해를 빠르게 늘리는 것이 될 것같다.
개발팀의 경우 주로 Dashboard를 활용한 시스템이 주된 구축작업이지만 경우에 따라 자세한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에는 Universe를 이용하여 구축하게 되면 자세한 내용의 report가 가능하다.
고위층이 아닌 실무관리자급에서 자세한 사항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어쨌건 빠른 시일내로 Dashboard와 Dynasight를 마스터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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