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Dashboard) 교육시작 1일차

SAP Business Object 교육 첫날..

기본 전제는 PC에 MS-Office가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좌측 하단의 개체탐색기. 중앙 상단에 들어가는 차트나 표등을 표시하는 것으로

맨 위가 가장 뒤의 개체이다. Drag로 순서변경 가능.

차트등이 표시되는 곳은 캔버스라는 영역인데 파일 - 문서속성 으로 들어가서 크기의 조절이 가능하다.

메뉴바의 중앙즈음에 위치한 퀵뷰를 통해 원하는 화면으로 바꿔서 볼 수 있다.

Office 제품에 있는 기능과 마찬가지로 각종 맞춤기능이 제공되어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생략)

차트등을 구성할 때 보이는 계열부분의 선형 차트같은 경우, 선 하나당 하나의 계열이다. 단, 원형차트의 경우는 중복되는 값을 허용할 수 없으므로 하나의 계열만 쓸 수 있다.

범주 레이블은 X축, 값은 Y축이다.

 

위에 올린 스샷은 오늘의 과제로 주어진 점수카드와 선형차트를 이용한 화면 만들기다.

과제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표를 활용하여 점수카드로  캔버스에 값을 표현하고 선택한 행의 값이 따로 표현되게 한다.

2. 점수카드에서 행을 선택했을 때, 선형차트에서는 한 계열로 그 값이 표현되게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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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점수카드부분을 구현해 보자.

화면 우측의 차트관리 부분에서 데이터 표시라는 부분은 화면에 뿌려줄 부분을 선택해야 한다.

소스데이터는 클릭할 곳, 대상은 클릭한 행이나 열이 나올 곳을 선택하는 것이다.

사진의 표를 보면 노란 부분이 클릭했을 때 값을 표현할 부분이다.

데이터 표시 영역을 선택할 때는 실제 데이터가 들어있는 영역의 헤더부분부터 선택하면 된다.

소스데이터의 경우는 컬럼명을 제외한 실제 데이터만 선택을 해주면 되고,

대상은 노란 영역을 선택하면 된다.

점수카드 부분은 이렇게 구현 완료.

다음은 선형차트영역이다.

선형차트의 경우 계열은 한개만 구성하도록 한다. (하나씩 선택한 자료만 보여지게 끔)

차트의 제목과 소제목, 범주와 값축의 제목을 정한다.

계열은 하나만 작성하고 이름 칸과 값이 뿌려질 칸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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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현하고 나면 과제는 완성. 약간의 엑셀기능을 덧붙이면 다양한 형식의 표현도 가능하다고 한다.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중에 발생했던 문제가 한가지 있었다.

어떠한 값을 클릭해도 한가지 값으로만 표현되는 문제였다.

내가 실제 클릭한 지역과 달리 다른 값이 표현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선택기 폴더의 하위목록중에 있는

스트레드 시트 테이블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값이 출력되어야 하는 노란부분을 선택하고 확인해 볼 수가 있다.

 

첫 실습의 정리는 우선 여기까지...

이제 당분간은 매일 올리면서 자료를 정리해야겠다.